경북 커플 감성 글램핑 숙소 TOP 5 (여름 성수기 기준)

경상북도 동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여름 성수기에 커플 여행에 적합한 감성 글램핑 숙소 5곳을 선정하였다. 선정 기준은 1박 예산 10~20만 원대, 탁 트인 바다 전망, 감성적 분위기, 우수한 이용 후기 평점 등이었다. 기존에 많이 언급된 유니의바다, 태양&바다, 뷰델카라반펜션, 포에스카라반파크, 블루밍카라반 등은 제외하고, 새로운 추천지 위주로 순위를 구성하였다. 각 숙소별로 위치, 글램핑 유형, 가격 (성수기 기준), 자연 경관, 이용후기 요약, 예약 링크, 특이사항을 표로 정리하였다.

 

경북 동해안의 글램핑 여행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은 호미곶(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유명 일출 명소)과 영덕 대게로 대표되는 해안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맑고 시원한 동해 바다 풍경은 답답한 일상을 씻어내는 힐링을 선사하여 캠핑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다. 특히 코로나 이후 캠핑과 글램핑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별다른 준비 없이도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캠핑(글램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글램핑’ 검색량이 2023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반등세”를 보이는 등 글램핑 여행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경북 동해안의 뛰어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커플들이 감성적인 분위기 속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글램핑 숙소 다섯 곳을 선정하였다. 선정 대상은 모든 객실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최우선으로 하였고, SNS 상에서의 감성적 사진 연출, 로맨틱한 부대시설(예: 개별 자쿠지, 노천 스파, 바비큐장, 불멍 시설 등) 유무도 고려하였다. 또한 실제 이용자 후기 평점이 높은 숙소를 우선 선별하여 신뢰도를 담보하였다. 각 추천 숙소에 대하여 위치와 숙박 형태, 가격대, 자연 경관의 특징, 후기에서 나타난 장점, 예약 방법, 특이사항을 상세히 기술하고 표로 요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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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포항 글램핑앤카라반 – 호미곶의 조용한 오션뷰 스파 글램핑

 

포항 호미곶 인근에 위치한 글램핑앤카라반은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잡은 감성 숙소로, 돔형 글램핑 텐트와 카라반 객실을 모두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해변의 일출과 일몰을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개별 실내 스파 시설(자쿠지)이 갖춰져 있다. 숙소 주변으로는 해안 산책로가 있어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닷길을 산책할 수 있고, 이는 커플들에게 잔잔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용 후기에 따르면 “방이 따뜻하고 아늑하며, 바비큐 공간도 냄새 빠지도록 잘 되어 있다”, “특히 오션뷰가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고 왔다”는 등 바다 전망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숙소 분위기가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여 “친구나 연인이 조용하게 좋은 시간 보내기 좋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직원(사장님)의 친절함도 언급된다. 또한 숙소에 사람들이 기르는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녀 정다운 분위기를 더해주며,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루프탑 영화 상영 같은 이색 서비스도 제공된다.

 

호미곶 해맞이광장까지 차량 5~7분 거리로 관광 겸 숙박에 유리하며, 포항 시내보다는 외곽에 있어 한적한 바다 감상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하다. 다만 후기 평점은 10점 만점 중 8.1점 (166명)으로 본 순위 중 다소 낮은 편인데, 이는 일부 이용자가 성수기 혼잡이나 시설 노후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체로 “청결하고 조용한 힐링 캠핑장”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우세하다.

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호미곶 해맞이광장 인근)
글램핑 유형	돔형 글램핑 텐트 + 카라반 (트레일러형 숙소), 복합 운영
1박 가격	10만 원대부터 (성수기 주말 스파 글램핑 기준 ~15만 원 내외)
자연 경관	전 객실 바다 전망, 동해 일출 조망 가능, 해변 산책로 접근
후기 평점	★★★★☆ (8.1/10) – “오션뷰 최고, 조용하고 아늑”
특이사항	일부 객실 개별 스파 시설, 루프탑 카페 및 야외 영화관 운영, 애완묘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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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경주 파도소리 스파 글램핑 펜션 – 감포 바닷가의 감성 스파돔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바닷가에 위치한 파도소리 스파 글램핑 펜션은 이름처럼 파도 소리를 벗삼아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감성 숙소이다. 이 곳은 펜션과 글램핑이 결합된 형태로, 건물형 객실 내에 글램핑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실내 제트스파 욕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하트’·‘러브’와 같은 2인용 커플룸들이 마련되어 있어 커플 여행객을 주요 타겟으로 한다. 각 객실에는 개별 바비큐 시설이 있으며, 넓은 통유리 창으로 바로 앞에 펼쳐진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실제 이용자는 “바로 앞이 바다라 너무너무 만족”했다고 후기를 남겼으며, 해수욕장이 가까워 한여름 해변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다.

 

내부 인테리어는 화이트 톤의 모던함과 감성적인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사진이 잘 받는 분위기다. 원형 침대, 객실 내 월풀 욕조(제트스파) 등이 커플을 위한 로맨틱한 무드를 조성한다. 주변에 편의점이 바로 아래 위치해 있어 식재료나 간식 구입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숙박한 단체 이용객도 “시설도 깔끔하고 편의점이 바로 밑에 있어 좋았다. 바로 앞이 바다라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평하였다.

 

후기 평점은 주요 OTA에서 10점 만점 중 9.0점대를 유지할 만큼 호평이 많다. 다만 모기 등 벌레가 출몰할 수 있어 여름철에는 방충에 유의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었다(“10월인데도 모기가 좀 있었다”는 언급). 전반적으로는 “펜션이 전반적으로 괜찮고 친절하며, 여름에 특히 좋을 것 같다”는 평가로, 커플 여행객들에게 감포 바다의 운치를 프라이빗하게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된다.

위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감포 해변 인근)
글램핑 유형	펜션형 글램핑 (실내 글램핑 인테리어 객실 + 제트스파 욕조)
1박 가격	10만 원 초반중반 (비수기 9만원, 성수기 커플룸 15만 원 내외)
자연 경관	객실 앞 바다 (걸어서 해수욕장 이용 가능), 일출 조망 양호
후기 평점	★★★★☆ (평균 9.0/10 내외) – “바로 앞 바다라 너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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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영덕 디아로 글램핑장 – 오션뷰 풀글램핑과 추억의 감성 서비스

영덕 디아로 글램핑장(Diaro)은 영덕 앞바다를 바라보는 언덕 위에 위치한 프라이빗 글램핑장으로, 오직 3동의 글램핑 텐트만 운영하는 한정된 숙소다. 모든 글램핑 동은 객실 바로 앞에 야외 수영장이 접해 있어,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기며 동해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실제로 “모든 객실은 수영장과 맞닿아 있으며, 영덕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한국관광공사 자료에도 소개될 정도로, 바다 전망과 물놀이 환경이 뛰어나다 글램핑 텐트 내부에는 호텔급 침대와 개별 욕실(샤워실)이 딸려 있고,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도록 전자레인지, 싱크대, 냉장고, 식기류까지 완비되어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라는 평을 듣는다.

 

디아로 글램핑장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무료 체험 서비스이다. 글램핑 이용객 전원에게 숯, 장작, 군고구마 세트를 무료 제공하여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바비큐 파티와 불멍(모닥불)을 즐길 수 있다.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영덕 하늘 아래에서 모닥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고, 아침에는 글램핑장 주인이 내어주는 간단한 조식을 맛볼 수 있어 정겨운 캠핑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후기에는 “조용하고 잔잔해서 힐링됐어요… 특히 오션뷰가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 담고 왔습니다”라는 언급이 있으며, 연인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는 평가가 많다.

 

추가로, 이 숙소는 풀빌라 객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글램핑이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은 실내 풀빌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주변 관광으로는 하저해수욕장과 영덕 강구항이 차량 510분 거리에 있어 해변 산책이나 현지 해산물 미식 여행을 곁들일 수 있다. 가격대는 글램핑 기준 1박 1519만 원 선으로 성수기에도 20만 원 이내이며, 럭셔리한 시설과 서비스에 비춰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다. 평점은 9.8/10 (여기어때 61명 평가 기준)으로 “역대급으로 좋았다… 최고입니다”라는 극찬 리뷰가 눈에 띈다.

 

위치	경북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하저해수욕장 인근 언덕)
글램핑 유형	럭셔리 글램핑 텐트 (3동 한정) – 개별 욕실 및 야외 수영장 접함
1박 가격	약 15만~19만 원 (성수기 주말 2인 기준, 조식·바비큐 비용 포함)
자연 경관	전 객실 바다 조망 & 바로 앞 수영장, 일출·일몰 모두 감상 가능
후기 평점	★★★★★ (9.8/10) – “역대급으로 좋았다… 최고입니다” (이용자 후기)
특이사항	숯·장작·고구마 무료 제공, 풀빌라 동 별도 운영, 인근에 회센터·카페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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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울진 올덴리조트 카라반 – 온천 자쿠지와 동해를 품은 럭셔리 카라반

2024년 12월에 경북 울진에서 새롭게 오픈한 올덴리조트 카라반 (울진점)은 울진 최대 규모의 신규 캠핑 리조트로서, 등장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신상 글램핑 숙소다. 이 리조트는 동해 유명 해수욕장인 망양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전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카라반 20여 대가 해변을 향해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각 카라반 내부 창으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모든 카라반 객실에는 편백나무 개별 자쿠지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투숙객은 90℃까지 상승하는 천연 해수 온천수를 프라이빗 자쿠지에서 즐기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은 국내 캠핑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 시설로, 올덴리조트카라반이 "울진 최고의 바다 오션뷰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이유다.

 

리조트 규모가 큰 만큼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중앙 건물 옥상에는 인피니티풀 (10m 다이빙 풀장)이 마련되어 있어 실내 수영 연습 후 바로 바다로 뛰어드는 스쿠버 다이빙 체험이 가능하다. 또 야외에는 완만한 경사의 대형 애견 전용 수영장, 잔디 정원, 해변을 향한 오션뷰 파라솔 휴게시설, 단체 캠프파이어 공간 등이 조성되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카페 및 편의점도 있어 머무르는 동안 편의가 보장된다. 객실 형태는 카라반 외에도 풀빌라,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인원과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평가 측면에서 올덴리조트 카라반은 개장 직후임에도 여기어때 등지에서 평점 9.7/10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뷰 좋은 한산한 해변에 위치해 있고, 직원분들 친절한 숙소”라는 커플 여행자의 리뷰처럼, 번잡한 관광지보다 조용하고 깨끗한 신축 숙소를 선호하는 연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가격은 개별 카라반 2인 기준 평일 10만원대 초반부터, 성수기 주말에도 1박 15만원 내외로, 포함된 시설(자쿠지 온천 등)을 고려하면 합리적이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 바다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는 평가처럼 커플들이 오붓하게 휴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위치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망양해수욕장 앞)
글램핑 유형	카라반 캠핑 (신축 럭셔리 카라반 약 20대)
1박 가격	10만 원대 초반중반 (성수기 주말 2인 기준 1518만 원선)
자연 경관	전 객실 동해바다 파노라마 전망, 해변 접근성 최고, 일출 감상
후기 평점	★★★★★ (9.7/10) – “한산한 뷰 좋은 해변에 위치… 친절한 숙소”
특이사항	개별 편백나무 온천 자쿠지, 인피니티 풀(다이빙풀)·애견풀 등 부대시설, 2024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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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영덕 달토 풀빌라 글램핑 – 프라이빗 인피니티풀로 즐기는 동해 오션뷰 글램핑

경북 영덕의 달토 풀빌라 글램핑은 2023년 봄 오픈 이후 SNS에서 입소문을 탄 국내 최초의 풀빌라 결합 글램핑 리조트다.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인근 소나무 숲 언덕에 위치한 이 곳은, 모든 객실이 동해를 향한 독채 형태로 설계되어 사계절 내내 프라이빗한 오션뷰 풀빌라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각 독채 객실에는 글램핑 감성의 내부 공간(아늑한 침실·거실)과 더불어 개인 실내 온수풀 및 개별 노천탕(자쿠지)이 딸려 있다. 그야말로 한 숙소에서 풀빌라의 럭셔리함과 캠핑의 운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인 셈이다. 실제 묵어본 여행자들은 “객실마다 실내 수영장, 바비큐장, 노천탕 등 개별 시설을 다 갖추고 있어 놀랐다”며, 사진보다 현실이 더 훌륭하다고 극찬한다. 객실 앞 테라스에 나오면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솔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으로, 밤에는 별빛과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노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달토 글램핑은 모든 예약에 석식 바비큐 세트와 조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저녁에는 객실 개별 바비큐장에 목살·삼겹살 세트가 무제한 제공되고, 아침에는 샌드위치와 커피로 구성된 조식 바구니가 배달된다. 덕분에 이용객은 “빈손으로 가볍게 떠나기 좋은 여행지”라고 평하며, 식사 준비 부담 없이 오롯이 둘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용시설로 정원과 발리 스윙(그네), 무인 카페 & 편의점, 산책로 등이 꾸며져 있어 곳곳이 포토존이다. 밤에는 모닥불(불멍)과 별구경 이벤트도 진행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자연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와이파이, 스타일러 등의 편의도 두루 갖춰 “제가 가본 곳 중 시설 가장 깔끔하고 감성 있는 인테리어”라는 만족 후기가 많다.

 

이용 후기 평점은 대부분 만점에 가깝고, “비수기에 가서 가격도 저렴했는데 역대급으로 좋았다. 최고입니다”라는 찬사가 있을 정도로 평판이 좋다. 다만 성수기 주말 가격은 1박당 20만원 안팎으로 다소 높은 편이나, 포함된 식사와 전용 시설들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일출과 월출, 바다에 뜨는 해와 달을 어느 시간이나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숙소”로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커플을 위한 경북 최고 수준의 감성 글램핑 숙소 1위로 손색이 없다.

위치	경북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인근 (바다 전망 언덕)
글램핑 유형	독채 풀빌라 + 글램핑 텐트 결합 (개별 온수풀 & 노천 스파 포함)
1박 가격	1박 18만~25만 원 (성수기 주말 2인 기준, BBQ 석식·조식 포함)
자연 경관	전 객실 180° 바다 전망,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일출·별보기 좋음
후기 평점	★★★★★ (평균 9.9/10) – “감성있는 인테리어, 뷰가 너무 예뻐 깜짝 놀랐다”
특이사항	석식 바비큐 무제한 & 조식 무료 제공, 전용 온수 인피니티풀, 불멍·그네 등 감성 시설, 2023년 오픈 신축